한국식 오일 파스타가 인상 깊었던 '홍재 카페'
한국 궁중 꽃 박물관 바로 앞 홍재 카페 한국 궁중 꽃 박물관을 구경하러 가면서 근처에 어떤 맛있는 음식점이 있는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홍재 카페였습니다. 카페이기 때문에 커피나 음료는 물론 디저트 음식들도 있었지만 스파게티나 돈가스, 샐러드 등의 음식들이 있었고, 주변에는 거의 오리고기나 백숙집이 대부분인 거 같아 분위기도 좋아 보이는 홍재 카페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홍재 카페라고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찾아갔더니 한국 궁중 꽃 박물관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어서 놀랐답니다. 그렇게 가까울 거라고는 생각 못했거든요. 한국 궁중 꽃 박물관의 오후 입장시간이 13시 30분부터였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잠시 쉬다가 가기에 딱 좋은 위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홍재 카페에 대해 찾아봤을 때..